입문 4개월만 정회원 고속승진, 황지수 점프투어 감격 우승 > 뉴스

본문 바로가기

뉴스


입문 4개월만 정회원 고속승진, 황지수 점프투어 감격 우승
작성자 최고관리자  조회14회  댓글0건 



입문 4개월만 정회원 고속승진, 황지수 점프투어 감격 우승

990598069_1568098528.0056.jpg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황지수가 프로입문 4개월 만에 점프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. 솔라고 점프투어 12차대회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지수. 사진제공 | KLPGA

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황지수(18)가 프로 입문 4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

황지수는 1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(파72·6220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2019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12차전에서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짜릿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.

지난 4월 준회원으로 입회해 세미프로 자격을 얻은 황지수는 “가장 먼저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고,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동생에게 감사하다”며 “퍼트감이 살아난 것이 주효했다. 이전에는 우승할 기회가 왔을 때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주춤했는데, 이번에는 퍼트가 잘 떨어진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”고 전했다. 그는 “지난해 열린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는데 이번에 우승까지 한 것을 보면, 솔라고CC와 개인적으로 잘 맞는 것 같다”며 웃었다. 황지수는 “가장 큰 목표는 하반기에 예정된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. 목표를 꼭 이루기 위해 앞으로 드림투어에서도 매 경기마다 집중해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각오를 다졌다.
황지수가 솔라고CC에서 열린 점프투어 12차 대회에서 아이언 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. 사진제공 | KLPGA
지난 4월 준회원으로 입회한 황지수는 점프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톱텐 안에 들 만큼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. 3차 대회(9~12차전) 종료 후 정회원으로 승격돼 KLPGA 2019 무안CC-올포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.

한편 1라운드에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던 김주연(20)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(66-73)를 기록하며 공동 9위에 그쳤고,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선두를 바짝 추격하던 고수진(20)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지난 10차전 우승자 이선영(21)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.
zzang@sportsseoul.com

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Responsive image
COMPANY : (주)두미나    ADDRESS :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02
TEL : 031-766-8151    E-MAIL : dumina2@naver.com   
COPYRIGHT(c) 2017 ALL RIGHT RESERVED. AUTOPOWER +